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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시작 - 카카오가 좀 하는구나?

lionkim321 2022. 4. 8. 05:36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쓰는건 아니지만...

한번씩 나의 글들을 장황하게 남기고싶은 곳이 필요했다.

나는 독서를 좋아하고, 최근에 책도 한권 출간했었다.

그만큼 글에 대해서 조금 진지한 편이다. ㅋㅋ...

마음속에 이야기를 담는 사람보다. 그것을 공유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아무튼.. 블로그보다 브런치가 감성이 더 좋고, 글에 집중하기 좋은것 같다.

앞으로 여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들 남겨봐야겠다.

카테고리는 이렇게 구분할거 같다.

 

1. 일상 

2. 투자

 

이정도...?

 

아무튼 브런치 시작!